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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년 2,300명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후보 지지 선언 청년지방의원 등 2, 300명 "이해찬이 당대표 되면 청년들의 삶이 행복해질 것" 2018-08-21
김형중 기자

【미디어 내일】김형중 기자 = 8월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전국청년 2,300명 이해찬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이 있었다.

▲ (사진 = 김형중) 이해찬당대표 후보 지지선언 모습


이들은 "촛북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초석을 닦고 있다"면서도 "문재인 정부 혼자서 지고 가기에는 너무나 어렵고 복잡한 지금의 현실"에서 국정을 이해하고 굳건하게 난관을 극복해나갈 강직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바로 그 사람이 이해찬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해찬 당대표 후보가 "항상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싸워 왔고 한결 같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살아왔다"면서 "우리 청년들은 이미지나 말로만 말하지 않고 정말 경험있고 실력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해찬 후보가 집권 여당의 당대표가 되어 우리 청년들의 삶이 행복해지고 우리 청년들의 삶이 변화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지지 선언 직후 정론관을 찾은 이해찬 후보는 "청년들의 지지선언에 감사한다"며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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