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 김형중 기자 = 10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축이 된 소상공인 생존권운동연대 농성장을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방문해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
소상공인 생존권운동연대는 지난 9일 광화문 현대해상 사옥 앞에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를 설치하고 소상공인결의 동참 서명 운동을 받고 있으며 이달 29일 광화문에서 소상공인 총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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