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ASA 노조는 5일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회사가 공장에 근무하는 노조 간부들을 다른 지역으로 전보 발령하는 등 노조 탈퇴를 종용했다며 유동기 대표이사 처벌을 강력히 요구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도 노조의 고발에 따라 ASA 사측의 부당노동 행위 등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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