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한국당 의총이 열리는 국회 로텐더홀에서 모 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유치원 3법, 333일이라고 하는 패스트트랙 기간을 건너온 3법, 433일 국민들이 기다렸던 그 법안이 여야 정쟁과 국회의 무관심과 무책임한 상황 속에서 그냥 떠내려가 버린 거 아니냐 라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