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2019 서울빛초롱 축제 주제는 동화다. ‘어린왕자’를 주제로 한 불빛 무대에서 연인이 추억에 남길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있다.
장미를 사랑한 어린왕자는 말했다. “별들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한 송이 꽃 때문이야...”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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