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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0 23:36:05
  • 수정 2019-10-21 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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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거래장터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떡메 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10월19∼20일 양일간 열린 서울시 직거래장터에서 인절미를 만드는 행사가 열려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설명에 나선 농부는 떡메란 떡을 치는 메로 인절미나 흰떡을 찰지게 반죽할 때 사용한다고 설명하고 인절미 맛은 떡메가 좌우한다고 소개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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