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가을을 맞아 시내 가로수인 은행나무 열매 수거를 시작됐다. ‘도로의 냄새 유발자’로 불리는 은행나무 열매는 땅에 떨어져 터지면서 열매 겉껍질에 포함된 헵탄산 때문에 인분과 유사한 냄새가 난다. 은행산은 독성이 강해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 피부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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