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공화(盧公畵)】'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오른다'
시대 흐름에 안주하지 않고 불합리한 흐름을 거슬러야 ‘큰 새(大鵬)’가 되고 ‘살아 있는 물고기(生魚)’가 될 수 있다는 뜻의 백범 김구 선생의 어록이며, 노공은 언론개혁의 역사적 소명을 말할 때 좌우명처럼 언급하곤 하였다.
“그게 적어도 역사에 마주 선 정치인의 자세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했었는데 지금도 그 생각이 같다”- 대통령 노무현
출처 : 북팔 '바보노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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