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내일엔 김형중 기자】7월 23일 하산 타헤리안 주한이란 대사가 국회를 방문, 천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한국-이란 의원친선협회장)과 강석호의원(자유한국당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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