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음 화백,
"정치적인 내용은 다루지 않습니다. 10화까지 내용은 노짱과 손녀 이야기에 포커스를 맞춰 그렸지만 11회부터는 손녀에 국한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과 봉하마을에 얽힌 이야기들로 스토리를 그릴 예정입니다."
"창작명랑만화로써 노공을 좋아하는 팬들께서 잔잔히 입가에 미소 짓는 만화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를 향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만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북팔 '바보노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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