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평안히 마감하도록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도봉산 마더 테레사 ‘김옥순’ 수녀
20년 전, 사비를 털어 세운 ‘요셉의 집.’ 병들고 가난한 이들이 여생을 보내는 곳으로 지금까지 350여명이 이곳에서 임종을 맞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서울을 만들고 있는 ‘사람人사람’,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바로 당신이 ‘서울의 얼굴’이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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