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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3 16:50:19
  • 수정 2019-01-23 1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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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참사 희생자의 영정. (왼쪽부터) 고 이성수, 이상림, 양회성, 윤용현, 한대성 열사. <사진=김남미 인턴기자>


[내일N 김남미 인턴기자] 10년 전 겨울, 남일당 옥상 망루에 오른 용산 4지구 철거민들은 외쳤다. ‘살인 개발 중단하라’ ‘여기, 사람이 있다그 절박한 외침에 우리 사회는 지난 10년간 어떻게 응답했나. 먼저 떠나간 이들이 여전히 차가운 현실 속에 얼어붙어있는 2019년의 한국사회를 지켜보고 있다.


김남미 기자 nammi2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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