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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1 18: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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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로텐더홀에서 선거구제 개편을 위한 단식농성중인 손학규 대표를 지지자들과 함께 찾아 선거제도에 대한 지역민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는 정형호 위원장 <사진 = 남상오 기자>


【미디어내일 남상오 기자】2018년 12월 21일, 바른미래당 44차 최고위원회에서 제3차 지역위원장 임명을 의결했다.


서울 동대문 을에 백금산, 서울 마포갑 정형호, 서울 강남갑에 유세종, 서울 강남병에 김삼화, 서울 강동을에 박홍기, 인천 중구·동구·강화·웅진에 김찬진, 울산 남구을에 고원도, 경기 의왕·과천에 김도헌 등 이상 8인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21일 정형호 신임 마포갑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선거제도 개편, 이학재 의원 탈당 등과 관은 쉽지많은 않은 시기에 마포갑 지역위원장을 맡게되었다"며,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민심을 살펴, 더 나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위해 노력하겠다. 더불어 바른미래당이 국민들에게 더 바른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오 기자 wisenam@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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