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 김형중 기자】 7일 단전·단수된 구시장 건물 밖에 모인 상인들이 근심 어린 표정으로 신시장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구시장상인들에게 신시장 입주를 안내하며 9일 이후 구 시장 건물을 철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kimhyungjoong@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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