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 김형중 기자】 7일 저녁, 단전·단수 이틀째를 맞은 노량진 수산시장 구건물 내부가 어둠에 잠긴 채 상인들이 켜둔 촛불만이 반딧불처럼 어둠을 밝히고 있다.
김형중 기자 kimhyungjoong@usnpartners.com
ⓒ 미디어내일 &medianex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