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 김형중 기자】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19일 황한웅 전 서울 노원구 갑 지역위원장을 전국직능위원장에, 임호영 법무법인 경원 대표 변호사를 법률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법률위원회 자문위원에는 김제식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이 부위원장에는 조정구 노무법인 정안 대표 등 15명을 임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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