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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0 1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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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디어내일입니다. 3등급탐구생활 2교시 대입공론화와 입시에 대한 입시를 겪은 대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입니다,
이 3등급 탐구생활이 시작된 계기도 나옵니다. 한결같이 학생을 뽑는 기준이나 방식이 투명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정책을 입안하는 정치인 등등이 보다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 후배 친구 들의 솔직한 이야기 지금부터 들어 보실까요? 아직 대학생이다 보니, 조금 미흡한 모습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차가 이어질수록 더 발전된 모습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바른언론 바른컨텐츠로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열겠습니다. 미디어내일 www.medianext.co.kr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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