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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3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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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내일】남상오 기자 = 지난 21일, 김삼화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민족 명절 추석을 맞이한 논평에서, "각 가정에 풍성한 식탁을 차릴 수 있게 해주신 농민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와 "묵묵히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우리 국국장병들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손학규 당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오신환 사무총장, 김삼화 수석대변인, 채이배 비서실장이 srt 수서역에서 추석명절인사를 하고 있다.(사진 = 바른미래당)


또한 김 수석대변인은 "추석 대목에도 한숨만 늘어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의 어려움"공감으표하며, "날로 심각해지는 실업문제와 집값 양극화 문제를 바른미래당이 앞장서 해결해, 시름에 빠진 우리 청년들과 국민들께 희망을 드릴 것"을 강조했다.


▲ 추석물가 점검을 위해 관악 신원 전통시장을 방문중인 손학규 당대표, 권은희 최고위원, 오신환 사무총장 (사진 = 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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