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내일】남상오 기자 = 지난 21일, 김삼화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민족 명절 추석을 맞이한 논평에서, "각 가정에 풍성한 식탁을 차릴 수 있게 해주신 농민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와 "묵묵히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우리 국국장병들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김 수석대변인은 "추석 대목에도 한숨만 늘어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의 어려움"공감으표하며, "날로 심각해지는 실업문제와 집값 양극화 문제를 바른미래당이 앞장서 해결해, 시름에 빠진 우리 청년들과 국민들께 희망을 드릴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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