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내일】김형중 기자 = 17일 오전 현안브리핑을 통해,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강남 지역에 가장 많은 집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일부 투기세력의 편을 들어 대한민국을 과거로 되돌려 보겠다는 얄팍한 심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대변인은 “세금폭탄론은 10여년 전 참여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발목을 잡고 종합부동산세를 무력화 시킨 악질적인 마타도어”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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