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최하빈 기자 = 인지연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이 판문점 선언 국문본과 영어본에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인 대변인은 판문점 선언 영어본에는 남과 북이 올해 안에 종전에 합의할 것이라는 내용이 명시되어있다고 주장했다.
(본지보도기사 참고 =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707 '유엔 제출 판문점선언, 원문과 달라' 미국 매체 보도 논란, 해석상의 차이로 알려져 )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