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내일】김형중 기자 = 28일 오전 국회에서, 민중당 2 대표단은 "과거에 다른 길을 걸어오던 사람들과 연합, 연대하며, 4.27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해서는 누구와도 손 잡을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2기 대표단은 당의 노선으로 비정규직과 청년의 정치를 실현하며, 18개 사법논단피해자들과 힘을 모으는 이부터 시작해 민중세력을 하나의 단일 세력으로 모으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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