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 김형중기자 =10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예비경선 후보자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8월 8일과 9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마친 바른미래당은 단독 입후보한 청년위원장 후보 김수민의원과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에 입후보한 10명의 후보가 참석했다.
바른미래당은 10일 후보자 정견발표에 이어 11일 책임당원과 일반당원 각 2천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후보를 6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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