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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0 13:13:02
  • 수정 2019-08-31 2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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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내일N 남상오 기자】서울시는 "올해 자력으로 소방시설을 설치하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화재취약계층 3,651세대에 주택용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아직 소방시설이 미설치된 화재취약계층 13만2천 세대에 대해서, 내년부터 4년동안 약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 4천세대, 2020년부터는 매년 4만 3천세대를 설치하여 2022년까지는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상오 기자 wisenam@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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