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대통합의 기확자, '장자방’을 꿈꾸는 혁통위 박형준 위원장이 31일 국민 보고대회에 앞서 한국당 김상훈 의원과 혁통위 일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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