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1-30 23:48:20
  • 수정 2020-03-05 03:49:57
기사수정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도 통합 대열에 합류했다. 정 대표는 30일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새롭게 구성할 통합세력을 다당제 시대를 이끌 제3의 축으로 규정”하고 야권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의미와 목표를 제시했다.


정 대표가 이날 제시한 3원칙은 ①호남 민심과 국민 앞에 분열에 대한 석고대죄와 분열방지 서약 ② 개혁 정체성, 사이비 개혁이 아니라 분명한 개혁정체성의 개혁야당 ③ 분권형 대통령제와 연동형비례제의 완성 등이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7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늘의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HOT NEWS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HOT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