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새보수당 창당식에서 정운천, 오신환 공동대표가 즐거운 웃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보수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열의와 희망이 얼굴에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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