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한국당 인재 3호인 남영호 탐험가가 황교안 대표에게 ‘세계로 미래로’라고 적은 ‘지구본’을 선물했다. 황 대표는 고맙다며 “오늘 인재영입의 키워드는 도전이고 세계가 우리의 오늘의 컨셉”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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