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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09 23:35:35
  • 수정 2020-01-09 23: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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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회원이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조속한 심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2016년 5월 개성공단 폐쇄조치가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을 냈다. 하지만 3년 8개월째 답이 안나오고 있어 이들을 애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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