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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30 13: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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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공화(盧公畵)】올해 총선이 끝나면 우리 정치는 또 한번 국민을 위한 정치로 크게 바뀔 것입니다.작년 한 해는 우리 정치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진통의 시기씀다고 생각합니다. 불법과 반칙, 부패와 특권의 유착구조를 끊기 위한 진통이었습니다. 제가 당정분리의 원칙을 지키고 검찰권 독립을 실천하고, 언론과의 새로운 관계 정립에 나선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모두가 불편하고 고통스럽지만 이 고비만 잘 참고 넘기면 지난 수십년간 끊어내지 못했던 정치와 권력, 언론, 재계간의 특권적 유착구조는 완전히 해체될 것입니다. 그리고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성큼 다가설 것입니다. - 2004년 신년기자회견중에서. 노무현 대통령


박운음 화백, "2020년에도 만화 '노공'이 더욱 사랑받는 한 해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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