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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03 23:30:01
  • 수정 2019-11-04 0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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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김장축제에 참가한 외국인을 위해 김치담그는 방법을 외국어로 설명하고 있다. <사진=정승호 기자>


▲ 김장문화축제에 참가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2019 서울김장문화제는 시민, 기업, 외국인이 한마음이 되어 소외 이웃을 위한 김장을 버무리는 김장나눔, 명인에게서 배우는 명인의 김장간, 외국인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외국인 김장간 그리고 우리집 김장을 명품 재로로 담는 우리집 김장간이 인기를 끌었다.


이날은 고유의 감장과 김치문화를 체험하고, 맛보고, 즐기는 축제가 됐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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