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10-27 14:47:52
기사수정

【바보 노공화(盧公畵)】사람마다 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꿈을 가질 수 있지요.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가져야 되는 꿈도 있어요. 저는 여러분이 각자 가지고 있는 꿈도 소중하고 우리가 함께 가져야되는 꿈도 소중한데, 그중에서 함께 가져야 되는 꿈에 대해 얘기를 좀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 달라는 것입니다.


어떤 세상이 더 좋은 세상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항상 기쁘고 아름답고 보람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니겠어요?

저는 여러분이 항상 그 꿈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7. 5. 5 어린이날. 노무현 대통령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배너를 클릭후, 회원구분에서 박운음을 선택해주시면, 박운음 화백에게 원고료를 보내주실수 있으십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38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인기 오피니언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포커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