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남상오 기자】 서울시는 '2018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기간에 운영하던 빗물놀이터를 8월 11일(토)까지 2주간 연장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빗물놀이터가 시민문화제 기간 큰 호응을 얻었던 점과 지속되는 폭염을 피할 수 있는 도심지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으로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남상오 기자 wisenam@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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