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 야구. <사진=정승호 기자>【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한 어린이가 콜라 캔을 가지고 야구 놀이를 하고 있다. 던진 캔은 물론 스크라이크 존을 통과했다.
알루미늄 캔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가 벌어진 행사장에 시내 나들이 나온 어린 학생들이 캔 야구를 하고 기념품을 받았다.
어린이들에게 하루도 즐거운 ‘스트라이크’가 됐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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