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뿔소.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우리가 먹고 버리는 캔의 유용한 활용을 위한 행사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캔의 60일 여정이란 제목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가 손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캔이 어떻게 재활용되는지를 보여주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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