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최근 서울 곳곳에 뉴트로(새로운 복고) 트렌드를 설명하는 지역이 생겨났다. 그중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이 종로구 익선동이다.
익선동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형성된 한옥마을로, 소규모 한옥이 밀집된 지역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몰리는 '핫 플레이스'로 재탄생했다.
낡고 오래된 한옥은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다시 생명력을 얻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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