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2019 서울 정원 박람회가 9일 막을 내렸다. 지난 3일부터 서울시내 곳곳에서 ‘어딜가든’ ‘동네정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했다.
서울시가 올해 정한 주제는 ‘정원, 도시재생의 씨앗이 되다’였다.
‘2019 정원박람회’는 가을을 맞이하는 도심 곳곳에 가을꽃과 초록이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을 연출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Copyright ⓒ 미디어내일엔 & medianext.co.kr 무단 복제 및 전재 –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