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공화(盧公畵)】내가 대통령이 되면 낮은 곳으로 내려가 국민들과 함께 하는 지도자, 갈등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조정과 중재에 나서는 지도자,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매력있는 지도자가 될것이며, 위대한 국민들과 힘을 합하여 강한 한국을 만들어갈 것이다.
-2001년 11월 26일 국민통합연대 광주강연회 연설중에서, 노무현 대통령
박운음 화백, "방문객과 사진 찍으실 때, 언제나 같은 눈높이와 뒷사람을 배려해서 항상 무릎을 굽히고 인증샷을 찍으셨어요. 거기에 착안해서 구성해봤습니다."
ⓒ 미디어내일N & medianex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운음 화백에게 원고료를 독자 여러분들께서 직접 지급해주세요
아래 배너를 클릭후, 회원구분에서 박운음을 선택해주시면, 박운음 화백에게 원고료를 보내주실수 있으십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