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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02 23:38:46
  • 수정 2019-10-18 2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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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회 백제문화제 홍보팀이 서울역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정나은 기자>


▲ 백제문화제 홍보 공연. <사진=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 백제의 왕도(王都),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백제역사문화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65회째를 맞는다. 기간은 2019. 9. 28. (토) ~ 10. 6.(일) 9일간이다.


‘백제’의 전통성에 근거하여 백제의 수도였던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개최되는 역사문화축제다.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는 주제를 통해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강국 백제의 의미와 가치를 재확인하고,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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