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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02 2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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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가 `노동자 대표 참여권 보장`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민주 공공운수노조가 2019년 교섭에서 노동자 대표 참여권 보장과 중앙행정기관 비정규직 처우개선, 차별철폐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특히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은 고용안정과 정규직, 비정규직 간의 임금 격차를 축소하고,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직접고용의 된 후에도 실질적 처우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정규직 전환은 양극화만 고착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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