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은 지난 4월 30일 국회 패스트트랙 상정에 항의하며 사발 투혼을 발휘했다. 이어 5월 2일에는 한국당 김태흠·윤영석·이장우·성일종 의원과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 등이 삭발에 동참해 여론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삭발식에서 "한국당의 삭발식은 폭주하는 거대 권력의 횡포에 맞서는 비폭력 저항을 상징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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