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16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삭발식을 가졌다. 황 대표는 ‘조국 장관 해임’을 요구하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이날 다수의 한국당 의원들이 참석해 황 대표의 결단을 응원했다. 얼마 전 먼저 삭발을 한국당 박인숙 의원도 참석해 묘한 대조를 보였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Copyright ⓒ 미디어내일엔 & medianext.co.kr 무단 복제 및 전재 –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