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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3 23:43:36
  • 수정 2019-09-14 22: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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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무원들이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돌며 제로페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사진=정나은 기자>



【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서울시의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가 추석에도 달린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전통시장을 돌며 ‘제로페이’ 사용 시 장점을 설명하면서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제로페이도 선전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도 유도하는 서울시 공무원들의 전통시장 나들이가 시민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이 제로페이에 탑재돼 추석을 맞아 이용객들이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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