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나은 기자】서울시의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가 추석에도 달린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전통시장을 돌며 ‘제로페이’ 사용 시 장점을 설명하면서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제로페이도 선전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도 유도하는 서울시 공무원들의 전통시장 나들이가 시민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이 제로페이에 탑재돼 추석을 맞아 이용객들이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나은 기자 jung12580@naver.com
Copyright ⓒ 미디어내일엔 & medianext.co.kr 무단 복제 및 전재 –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