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내일】남상오 기자 = 지난 24일 국회 태권도도장에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리리'를 국회의원태권도연맹(명예총재 이동섭 의원) 국제대사 겸 총예술감독으로 임명했다.
리리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1994년 영국으로 건너갔다. 아시아인 최초로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홀에서 공연한바 있다. 지난 2008년에는 MTV에 데뷔해 다수의 국내외 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2년에 국회에서 해외 팝스타 공연을 주관하기도 했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들및 프로듀서와 앨범 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팝음악 시상식 회장으로 해외 및 한국 신예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발굴 데뷔시킨 가수는 팝의 여왕 비욘세의 작곡가이며 소울 팝가수인 에로우 벤자민이 있다.
강원도 홍보대사이기도 한 '리리(Lee Lee)'는 지난 2015년 2월 '아이 러브 평창 및 강원'을 본인의 자비로 제작 발표하여 전 세계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대한민국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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