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여의도 한 영화관에서 이해찬 대표, 최재성 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장, 추미애 의원, 원혜영 의원, 우원식 의원 등 민주당 의원과 민주당 당직자 등 100여명이 영화 '봉오동 전투'를 단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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