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14일 청문회 준비에 돌입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출근길을 지키던 기자들에게 사무실 로비에 있는 공정무역 커피숍을 추천했다.
“여기 공정무역 커피가 괜찮다. 맛있다.”
조 후보가 추천한 카페에서 파는 공정무역 커피는 실제로 향이 진했고 가격은 아메리카노 기준 2000원으로 무척 쌌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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