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8-09 15:40:16
  • 수정 2019-08-09 23:18:44
기사수정


▲ 국회 해태상 아래 무궁화, 소나기가 뿌린 물방울을 잎에 달고 있다.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8·15 광복절 74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무궁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문 앞에 '무궁화길'을 조성하고 ‘서울 무궁화 축제’를 열고 있다.


8일은 ‘무궁화의 날’이다. 정부의 공식 지정을 받지 못하고 민간단체가 정한 날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무궁화의 날로 기리고 있다. 지정한 라는 것을 아는 시민은 많지 않다. 정부의 공식 지정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궁화의 날’은 지난 2007년 민간단체가 주도해 옆으로 누운 8자가 무한대(∞)의 무궁(無窮)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8월 8일을 무궁화 날로 지정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kr


Copyright ⓒ 미디어내일엔 & www.nextmedia.co.kr 무단 복제 및 전재 – 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광고 클릭이 본지와 같은 작은 언론사에는 큰 힘이 되며 좋은 기사 작성에 밑거름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96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많이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오늘의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HOT NEWS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내일N HOT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