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대립을 넘어서 "한일관계, 진단과 해법" 강연에 미바에 다이스케(實生泰介) 주한 일본대사관 정무공사가 참석했다.
그는 최근 한일 관계를 대변하듯 강연 내내 굳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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