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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2 1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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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사진=정승호 기자>

【미디어내일N 정승호 기자】 황교안 대표는 그야말로 난파선으로 불리던 자유한국당을 구하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 잘 나가던 공안 검사로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했고, 대통령 권한 대행까지 거쳤다. 세간 평가는 반듯한 사람이라는 호평도 있고 권력의 욕심이 과한 청치초년생이라는 날선 평가도 있다. 


최근에는 선의로 출발했던 대중적 언사들이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비난의 부메랑이 되는 고단함도 겪고 있다. 


자유한국당 대표로 100일을 지낸, 이제는 정치인이 된 황교안 대표가 어떤 행보를 걸으며, 그가 꿈꾸는 국가 지도자의 본색을 드러낼지 지켜보자.


정승호 기자 saint@usnpartn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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