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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03 1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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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의원 113명 중 절반이 넘는 숫자가 수사 선상에 올랐기 때문이죠. 황교안 대표는 지난달 29일 광화문 장외 집회에서 “당력을 다 기울여서 반드시 끝까지 고소고발 당한 분을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지만, 막상 검찰이 기소를 할 경우 대응할 수단이 마땅치 않아 보입니다.   김민경 기자 남상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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