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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31 18:45:18
  • 수정 2019-05-31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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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내일N 김민경 기자】2017년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김 군은 들어오는 열차를 피하지 못해 숨졌습니다.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씨는 컨베이어 벨트에 끼는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2019년 고 김태규 씨는 공사현장의 엘리베이터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매해 목숨을 잃는 청년 노동자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으로 지적되는 것은 열악한 작업 환경입니다. 사업장에서 노동자들의 안전 조치를 소홀히 했다는 점, 역시 공통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민경 기자

촬영 = 황규돈 기자

편집 = 남상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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